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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청역도선수단 김요한 · 최지호, '25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다수부문 입상

=, 진안군 위상 드높여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2025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진안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전남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진안군청 소속 선수들이 다수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남자 67kg급에 출전한 김요한 선수는 용상 부문에서 160kg을 들어 올려 1위를 차지했으며, 인상과 용상 합계 276kg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같은 대회 남자 81kg급에 출전한 최지호 선수는 인상 부문에서 144kg을 들어 올리며 2위에 입상했다.

이에 대해 전춘성 진안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값진 메달을 획득해 진안군의 명예를 드높인 역도선수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훈련과 역량 강화로 우수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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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