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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중평굿보존회,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마이산 놀이길 산울림’ 공연

 

진안농악을 대표하는 진안중평굿보존회가 마이산 등을 부대로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거리극 공연 ‘마이산 놀이길 산울림’을 펼치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이 공연은 11월까지 총 13회가 진행되며, 오는 7월 26일(일) 오전 11시 마이산 남부에서 5번째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진안의 무형문화재인 중평굿 시연을 중심으로, 이성계의 금척 설화와 마이산 전설을 엮은 창작 거리극으로 구성돼 관람객에게 진안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공연 중에는 액운을 쫓는 전통 의례 ‘딸기’ 시연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승철 진안중평굿보존회 대표는 “거리극 축제를 통해 진안의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전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며 “청정 자연과 살아 있는 전통이 어우러지는 진안 마이산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진안중평굿보존회가 지난 3월 ‘2025 전북특별자치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된 사업으로, 진안의 전통 예술을 거리극 형식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지역문화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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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