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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꿈터마을' 입주설명회

=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유학 거주시설 제공으로 작은학교 살리기

 

진안군이 농촌유학 가정을 유입하고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 조성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이하 꿈터마을)의 준공을 앞두고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주설명회는 부귀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2025학년도 2학기 입주가정을 대상으로 입주 절차 안내, 질의응답, 동호수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입신고, 이용요금 납부방법, 계약방법 등의 전반적인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입주할 주거시설을 미리 둘러 본 후 동호수를 추첨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꿈터마을 조성으로 2025학년도 2학기 기준 부귀초등학교 학생수는 49명에서 67명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부귀중학교가 농촌유학 운영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중학생도 진안군에서 농촌유학을 할수있게 되었다.

한편, 꿈터마을은 총사업비 46억원(국비 5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26억원)을 투입해 18세대 20평 규모로 진안군 부귀면에 조성 중이며,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거주시설 바로 앞에 부귀초등학교, 부귀중학교,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등이 위치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꿈터마을 조성으로 농촌유학생이 크게 늘면서 작은학교에 활력이 생겼다.”며, “농촌유학생 뿐 아니라 기존의 학생들까지 자연속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촌유학 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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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