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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영농정착기술교육 수료식

 

 

전북 진안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영농정착기술교육 수료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의 첫걸음이자 기초교육 과정으로, 지난달 1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40시간 동안 진행됐다.

관내·외 2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법률상식 ▲선도농가 견학(버섯, 치유농업, 블루베리, 상추 등)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 ▲귀농귀촌 정책 등 다양한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은 식물의 이해 및 스마트팜 활용 교육, 수료증 수여,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27명 중 23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는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진안 정착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길 바라며, 진안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와 끊임없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우리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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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