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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7개 마을 대상… 영농철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자가정비 능력 향상 도모

장수군은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24일 중 7일간 읍·면 7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 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현장에서 농업인과 직접 마주하며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작업에 자주사용하는 농기계의 자가 정비 교육과 함께 기본 작동 원리와 사고 발생 시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직원 7명으로 구성된 봉사반을 편성하고 50여 종의 공구와 유·무상 수리 부품을 사전 준비해 자가 정비가 어려운 경운기, 예취기, 엔진톱 등 사용 빈도가 높은 중·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한 순회 수리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안전교육뿐 아니라 여름철 농업인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과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등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농작업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장수군은 이번 안전교육과 순회수리가 영농철 농기계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영농철마다 직접 마을로 찾아와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해주니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된다”며 “우리 농업인들도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농기계 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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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