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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지사협,,, 물빛축제 연계 ‘한끼 동행 프로젝트’ 추진

예술공연·식사 나눔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성은, 민간위원장 박장옥)는 ‘제9회 번암 물빛축제’와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 9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끼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끼 동행 프로젝트’는 ‘오늘의 안부가 내일의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외로움에 노출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인간적 교감을 전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지역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더욱 뜻깊게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을 관람하고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왔다.

 

또한 원목도마, 칫솔치약, 쿨타올 등의 생필품이 담긴 ‘안부살핌 선물상자’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꼼꼼히 살폈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공공위원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고독사 위험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한끼 동행 프로젝트’가 고독사 예방뿐만 아니라 번암면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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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어업농어촌위, 2026년 운영협의회 첫발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 운영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논의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황양택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권요안 도의원,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송춘호 전북대 교수, 농업인단체연합회 관계자 등 운영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안 ▲영농형태양광 특별분과 신설 제안 ▲달라지는 농림·축산·수산 정책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확대 ▲농식품기업 지원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 등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중심 정책 논의를 강화하기 위해 ‘미래농업 전북포럼’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포럼에서는 농민소득 증대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농생명식품 미래 신산업 육성, 친환경축산과 AI 기반 가축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전북형 수산업 특화 발전,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 방향 등 분과별 맞춤형 정책과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위원회 활동 결과를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