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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중년남성 대상 건강식 조리실습 ‘요·남·자’ 무료 운영

60세 이상 중장년 남성 대상, 저염·저당 요리 배우며 만성질환 예방·식습관 개선 기대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8월 한달 간 60세 이상 중장년 남성 3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실습 프로그램 ‘요·남·자(요리하는 남자)’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회에 걸쳐 시행했던 ‘요·남·자’프로그램은 참여자 의견 수렴 결과와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올해는 1회를 추가하여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염·저당식 연어포케, 바질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를 실습하고 건강한 식품 선택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양성분표시 인지 및 독해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오는 12일과 26일에는 조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19일에는 조리 실습과 함께 영양표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참가비 무료이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장수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남성들이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요·남·자’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장년 남성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063-350-8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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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