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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폭염·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총력

이정우 부군수 주재 관계부서 회의, 여름철 복합 재난 대응체계 강화

 

장수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으로부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정우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폭염·호우·태풍 등 재난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행정복지국장 및 관계 부서장과 읍·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이 부군수는 관련 부서와 읍·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복합 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야영장·펜션 등 휴양시설, 산사태 취약지와 하천·저수지, 임시거주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의 안전 점검 방안 △주민 대피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대책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인력 및 장비 확보 방안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 부군수는 장마의 이른 종료 이후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기상 여건 속에서 각 읍·면사무소가 재난 대응의 최일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해줄 것을 강조했다.

 

장수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민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빈틈없이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우 장수 부군수는 “각종 재난 발생 시에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예찰과 상황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와 읍·면사무소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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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