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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농업인 학습단체 기후변화 대응 현장 교육

= 기후변화 대응 농업·농촌 체험과 현장학습 진행

 

 

진안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읍·면 회장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역량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수농장 및 농업기관 견학, 체험활동, 문화탐방 등 다양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교육은 기후에 따른 농업 대처, 스마트 농업 활용 등 재배사례를 보며 선진기술 습득과 정보교환을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새로운 작물을 찾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새로운 소득작물을 육성하고 있는 서귀포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아열대과수 재배현황 및 재배 기술을 익히는 등 심도있는 학습을 이어갔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농업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업인 학습단체가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기술 습득으로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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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중요농업유산 ‘부안 양잠’ 현장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회 양잠인의 날을 맞아 11일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 ‘유유동양잠농업시스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 기반을 점검하고,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잠농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부안군 관계자와 유유동양잠농업시스템 보존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유동마을 체험관과 양잠홍보관, 전통잠실 등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부안 유유동양잠농업시스템은 집적화된 친환경 양잠농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전북 최초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 특히 청정누에특구 지정과 국가브랜드 뽕(오디) 부문 선정 등을 통해 전국 대표 양잠지역으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부안누에타운과 청소년수련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잠사곤충시험장 등이 인접해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최근에는 고령화와 소득 불안정, 후계인력 부족 등으로 양잠농가 감소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는 연간 방문객과 지역 관광자원을 생산농가 소득과 연계하는 방안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