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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

VR 체험·식사 지원 통해 정서적 안정 도모… 고독사 예방과 삶의 활력에 기여

 

장수군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10여 명을 초청해 VR 체험 프로그램과 식사 지원을 결합한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협의체 위원 10여 명들이 대상자와 1:1로 짝을 이루어 장수읍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VR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고, 이후 식사를 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외출 기회가 많지 않았던 참가자들은 간만의 바깥 활동을 통해 활기를 되찾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한편, 심리적 안정과 기분 전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새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진영순 민간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공유한 특별한 시간이었고 대상자들에게 오늘 나들이가 잠깐이나마 삶의 활력을 느껴 고독함과 우울감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호 공공위원장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1 매칭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문화체험·건강관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소외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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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