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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3회 진안군 이장단 한마음대회

 

진안군은 지난 12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11개 읍·면 이장 및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진안군 이장단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 온 이장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주민 화합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장들에게 표창을 하고,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안상용 진안군 이장단연합회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진안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318명의 진안군 이장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진안군 이장 모두가 하나 돼 새로운 진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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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