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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장애인체육회, 전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

= 진안군,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전 선전 결의

 

 

진안군장애인체육회(회장 전춘성)는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지난 15일 오후 4시 진안군청 강당에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날 출정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진안군장애인체육회장),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별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전보고, 선수대표 선서, 단기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단기는 2024년도 탁구 종목 1위 이현우 선수에게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15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 참가해 종합 10위를 기록하였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발굴에 더욱 힘써 15개 종목 중 14개 종목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 달성을 목표로 힘차게 결의를 다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전사고 없이 행복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가하길 바란다”며 “내년도 진안에서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군민 모두가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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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