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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구성·운영

=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본격 추진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지난 18일 신정읍-신계룡 노선을 포함한 진안군경과 4개의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파괴 및 주민피해에 대응하고자 ‘진안군의회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인 내년 6월 30일까지 환경훼손 및 주민피해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황을 청취하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언론보도 등을 통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특별위원회는 오는 25일에 관련 부서의 업무보고를 통해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진행 상황을 청취할 계획이며, 방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거나 진안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명진 위원장은 “송전선로 건설 문제로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그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제302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안군의회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하고 총 6명의 위원이 선임됐다. 이어 열린 진안군의회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특별위원장에는 이명진의원, 부위원장에는 이루라의원이 선출됐으며, 위원으로는 이미옥·김민규·김명갑·손동규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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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