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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전북도청·영동국악엑스포 현장 홍보전

- 9. 19.~20. 고향사랑기부제 알리며 답례품 소개

- 사과, 샤인머스켓, 도라지 정과 등 전시, 시식 행사도

- 즉석 기부자들에게는 머루와인 추가 증정 호응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청 로비에서, 20일에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전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무주군 대표 특산물과 관광상품 등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소개해 무주군에 대한 관심과 기부자들의 동참률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무주군은 현장에서 기부제 안내문과 혜택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고, ‘햇홍로사과’, ‘고당도 샤인머스켓’, ‘100% 천연 벌꿀’, ‘사과즙’, ‘천마’, ‘호두’, ‘도라지정과’ 등 무주군 대표 특산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샤인머스켓’을 비롯한 ‘사과즙’, ‘천마라이스칩’ 등을 시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즉석에서 기부한 참여자들에게는 ‘무주 머루와인’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배점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한 한편, 다양하게 구성된 답례품을 통해 무주의 자연과 문화,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라며

 

“무주군은 답례품이 단순한 상품을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모두 72개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실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으로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산골영화제 입장권’,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권’, ‘머루와인동굴 이용권’, ‘태권어드벤처 이용권’, ‘서핑 체험권’ 등 다양하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등 관광형 답례품으로 총 1,675만 원, ‘산골영화제 산골영화제 입장권’ 등으로 1,234만 원을 기부받기도 했다.

 

이 외에 △내고향 재기부권(나들이권, 마을잔치대행서비스, 가전가구이용권 등)을 비롯해 △농축산물(호두, 샤인머스켓, 잡곡세트, 쌀 등), △가공식품(누룽지, 잼, 과실음료, 천마가공식품 등)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상당의 지역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 주민 참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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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전북JC 초청 「K-국정설명회」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9일(월) 오후, JC전북지구‧전북특별자치도의 초청으로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김 총리는 전북 지역 주민과 청년, JC 관계자, 시‧도 의원 등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의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방향과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국민주권정부 2년차를 맞아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본격적으로 다져야 할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지역기반 미래성장정책의 테스트베드로서 전북이 맡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식품‧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에서 중점 추진 중인 혁신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도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오늘 설명회는 지난 서울‧인천‧전남‧경남 등에 이은 아홉번째 「K-국정설명회」로, 설명회 현장은 희망하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K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총리실은 앞으로도 지자체‧대학 등 각계의 요청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