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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 진안군수,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부회장 선출

= 22일 충북 영동에서 열린 제15차 정기총회서 선출안 가결

 

 

전춘성 진안군수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22일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춘성 진안군수의 부회장 선출안건을 가결했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는 전국 76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매년 농어촌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포럼과 중앙부처와의 간담회, 정책 건의 등을 통해 농어촌지역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34개 군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건의사항 및 지역상생 직판행사 추진 논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간담회 등 농산어촌의 미래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금 농산어촌이 안고 있는 과제는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니라 국가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지역의 상황을 풀어가기 위한 해결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의 농산어촌지역 군수님들과 함께 농산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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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