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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 성황

= 재학생과 유학생 가족들이 함께하는 1박 2일 소통의 시간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28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북권환경성질환센터(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추진한 2025년 진안군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은 농촌유학 운영학교 재학생 및 유학생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농촌유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0가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기로운 농촌유학생활 강의를 시작으로 레크레이션, 건강떡만들기, 가족별찾아보기, 목공체험 등 1박2일동안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재학생과 유학생,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촌유학은 작은학교를 살리며, 유학온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환경을, 학부모님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전환점을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진안군 농촌유학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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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