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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지역축제를 활용한 목재이용 홍보

= 가족이 함께하는 목공체험을 통한 소통과 교감 향상

 

진안군은 목재이용 홍보를 위해 지역 축제인 2025 홍삼축제 기간 동안 “목공체험장”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목공체험장 부스운영은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의 협조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에게 목재 이용을 홍보하고 가족의 소통·교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3년 시범운영을 진행 해오고 있으며 축제 기간동안 호응도가 높아 올해까지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참여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참가비를 없애고 참가 인원을 예년보다 50명 늘려 250명으로 운영했다.

한 참가자들은 “아이와 나무 서랍장을 직접 만드니 너무 즐겁다. 좋은 질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목재활용에 대한 홍보와 축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하도록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의 협조를 통해 행사를 이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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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