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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진안군 하천 수질개선과 주민 공중보건 환경 향상을 지속 노력

 

 

진안군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진안읍 정곡리에 활인동·개실마을, 정천면 갈용리 갈거마을, 백운면 동창에 화산·번덕마을, 마령면 동촌리 원동촌마을에 추진하는 진정백마지구 마을하수도 설치를 위해 지난 9월 30일, 10월 1일 해당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해당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수관로 L=8.2km, 배수설비 143세대 등 국비 37억원을 포함한 총 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본계획에 반영된 마을하수도 설치계획과 가정 내 기존 정화조 폐쇄 후 분뇨 및 생활하수 배수설비 연결계획, 오수펌프장 설치 위치, 하수처리장 연결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혹시 누락된 계획이 있는지 재검토하여 내실 있는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해당마을 주민들은 “그간 하수처리가 안되어 주변 하천 수질이 저해되고 해충 및 악취 등으로 불편하였는데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 처리하게 되어 수질 및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청정 진안 이미지 제고 및 금강 및 섬진강 상류지역의 수질개선 등을 위해 마을하수도 설치와 하수도 운영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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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