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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 성불암,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쌀 600kg 기탁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소외계층 지원에 큰 보탬 기대

 

장수군 천천면 소재 성불암(주지 김안국)은 2025년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쌀 600kg을 천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천천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고루 배부될 예정이며,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둔 주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탁은 종교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성불암은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민과의 신뢰를 쌓아왔고, 이번 추석에도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쌀 기부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공동체의 온정을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

 

성불암 주지 김안국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원 면장은 “귀한 쌀을 기탁해주신 성불암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천천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이웃 간의 정이 살아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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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