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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푸드트럭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거리상담’ 진행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푸드트럭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거리상담’을 진안여자중학교에서 지난 30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2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기존 상담의 한계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상담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

특히, 이날은 가을 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교내 운동장에서 운영되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푸드트럭에서 제공된 간식과 함께 상담 및 설문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센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평소 기관을 방문해 상담받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업 및 진로, 성격 및 학교 부적응의 문제 등 청소년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 상담이나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433-23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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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