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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음악으로 하나되는 진안군민‘평화 음악회’ 열려...

= 종교를 넘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다

 

 

‘평화와 화합을 위한 진안군민「평화 음악회」’가 31일 원불교 좌포교당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평화 음악회는 대한불교조계종 금당사 회주 원행 큰스님, 진안군 기독교 연합회 백귀덕 목사님, 원불교 진안지구장 오진경 교무님, 천주교 전주교구 진안성당 마태오 신부님 등 4대종단이 모두 참여하여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단과의 논의를 통해 열리게 된 이번 공연은 중창단·통기타·색소폰 등 각 종교를 대표한 공연자의 다양한 무대 및 가수 박으뜸, 테너 김재명의 음악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천주교 전주교구 진안성당의 합창과 함께 모든 종교 지도자와 군민이‘사랑으로’를 합창하여 서로 다른 종교가 노래로 하나가 되어 하모니를 이루는 감동의 무대로 마무리 하였다.

 

진안군수는 “아름다운 원불교 좌포교당에 여러분과 함께 한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진경 교무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화합의 길을 걸어 나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진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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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