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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제16회 평생학습&주민자치 어울마당’ 성황

생애 전 주기 아우르는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한 진안군

 

 

진안군은 5일 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제16회 진안군 평생학습&주민자치 어울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어울마당은 ‘배움으로 함께, 나눔으로 하나 되는 진안’을 주제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평생학습 축제로 마련됐으며 평생학습 유관기관, 주민자치센터, 공공도서관, 전북시민대학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23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식전공연에는 진안YMCA 청소년실내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평생학습인 및 평생교육자와 주민자치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발표회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의 통합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인절미 만들기, 천연 디퓨저, 도마, 키링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인생네컷 포토존,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설문 참여 이벤트 및 커피 나눔 등 군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배움과 자치가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함께 배우며 나누는 학습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은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학습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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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