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21.1℃
  • 흐림서울 17.2℃
  • 흐림대전 19.1℃
  • 구름많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19.3℃
  • 구름많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9.3℃
  • 맑음제주 19.8℃
  • 구름많음강화 14.1℃
  • 구름많음보은 17.7℃
  • 흐림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9.7℃
  • 흐림거제 18.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진안군은 지난 4일 진안고원시장 일원에서 시장 방문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일상 생활 속에서의 환경보호 실천을 강화하고, 플라스틱 및 기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계획됐다.

 

진안 장날을 이용해서 환경과 등 군청 직원, 주민, 상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거리홍보,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1회용품 사용 자제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할 것과 공공기관 역시 행사 회의 및 내부 활동 등에서 다회용품 사용 강화를 약속했다.

 

군은 이 캠페인을 시작, 앞으로도 각종 축제, 공공기관 행사 등 공‧사적 공간의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속에서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는 환경보전을 위한 필수 사항인 만큼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2050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한 미래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강조 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국가중요농업유산 ‘부안 양잠’ 현장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회 양잠인의 날을 맞아 11일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 ‘유유동양잠농업시스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 기반을 점검하고,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잠농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부안군 관계자와 유유동양잠농업시스템 보존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유동마을 체험관과 양잠홍보관, 전통잠실 등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부안 유유동양잠농업시스템은 집적화된 친환경 양잠농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전북 최초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 특히 청정누에특구 지정과 국가브랜드 뽕(오디) 부문 선정 등을 통해 전국 대표 양잠지역으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부안누에타운과 청소년수련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잠사곤충시험장 등이 인접해 있어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최근에는 고령화와 소득 불안정, 후계인력 부족 등으로 양잠농가 감소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는 연간 방문객과 지역 관광자원을 생산농가 소득과 연계하는 방안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