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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 온라인 모금 본격화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계약 체결

- 기부 플랫폼 ‘위기브’, 간편 기부 체계 구축해 답례품 관리 등 운영

- 무주군, 11월 7일부터 ‘위기브’ 통해 온라인 홍보 및 모금 본격화

- 인기 품목 중심의 3만 원대 답례품 정비로 상생 효과 기대

 

무주군이 온라인 모금 확대를 위해 지난 5일, 사회적 기업 (주)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기반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기브’는 간편 기부 체계를 구축해 답례품 관리와 홍보 캠페인 지원, 기부 보고서 제공 등의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에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위기브’를 통해 약 44억 4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무주군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온라인 홍보 또한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7일부터 ‘위기브’를 통한 모금을 본격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쉽고 편하게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실 수 있는 길을 열었다”라며 “답례품 재구성으로 인한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기대가 더욱 크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위기브’와의 협약에 앞선 지난 10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3만 원대 균일가 체계로 개편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경쟁력 있는 품목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해 품질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주반딧불사과’는 기존 3kg(12과) 상품 외에 포장을 간소화한 4kg(18과) 실속형 상품을 추가했으며, 삼겹살은 800g에서 1.2kg, 목살은 1kg에서 1.4kg으로 증량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액의 30% 상당의 지역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은 현재 ‘고향사랑e음’, ‘웰로’, ‘위기브’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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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