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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관리교실’ 마쳐..

= 입소자와 종사자가 함께 하는 실천하는 구강건강관리 =

 

 

진안군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입소자 및 종사자 400여 명)를 대상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관리교실’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종사자들에게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위생관리, 구강건조 증 예방 등 실천 중심의 구강건강 교육을 실시해 입소자들의 일상 속 구강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칫솔, 치간칫솔, 틀니 세정제 등 개인별 맞춤형 구강 위생 용품을 제공해 교육 후에도 꾸준한 구강 관리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구강질환 불편이 줄고, 종사자들이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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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