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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이루라의원 대표발의,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조례 의결

-위기 임산부·출생 아동 보호 신속지원 대응을 위한 조례 제정-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303회 진안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임신·출산·양육 및 보호출산 지원 ▲위기 임산부 및 아동의 보호, 양육 및 자립 지원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홍보·캠페인 등 인식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와 태어난 아동의 안전한 보호·양육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루라 의원은 “위기 임산부가 필요한 지원을 보다 신속하게 안내받고, 태어난 아동이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돌봄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진안군의 지원·연계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조례를 발의하였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좋은 제도가 위기에 처한 사람에게 제때 연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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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