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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탑사, 진안군에 천지기도 후원 물품 전달... 백미 10kg 300포 나눔

 

마이산 탑사는 지난 28일 진안군에 백미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의 안녕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기도 행사와 함께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국불교 태고종 마이산 탑사는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300포(약 3,000kg)를 기탁했으며, 후원 물품은 진안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 스님은 “초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마음이 모여 더욱 뜻깊은 기도가 되었다”며 “오늘의 정성이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진안 지역에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마이산 탑사의 따뜻한 기탁은 지역 공동체에 큰 힘이 되는 귀중한 나눔”이라며 “기탁된 백미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마이산 탑사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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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