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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차 회의

취약계층 맞춤지원 강화… 복지 안전망 확대 준비

 

장수군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종현, 민간위원장 김재수)가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저소득 위기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계층별 맞춤형 사업을 어떻게 확대·개선할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중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냉방용품 지원사업 △중증장애인·다문화가정 의류지원사업 △복맞이 영양삼계탕 지원사업 △동절기 난방용품 지원사업 등 4개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84명을 지원했다.

 

또한 상반기에는 명절이웃 나눔사업을 추진해 37명에게 백미 37포(20kg)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김재수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계북면을 만들기 위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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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