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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태고정 합동 소방훈련

= 국가유산 재난대응 강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 훈련

 

 

진안군은 2일 국가유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용담면에 위치한 목조 문화재인 태고정에서 진안소방서, 전북동부문화유산 돌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 산불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 점화를 통한 화재 발생 상황 재현으로 시작됐으며, 각 참여기관과 현장 인력은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대응, 신고, 대피, 초기진화, 소방차유도, 화재진압 등 단계별 훈련을 시행했다.

진안군은 매년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초동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산불, 시설 화재 위험에 대비한 실전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국가 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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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