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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12월 11일...진안군,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포럼 개최

=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절벽 농촌의 대안이 될까


 

진안군과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1일(목) 오후 2시, 진안군청 3층 강당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절벽 농촌의 대안이 될까」 주제로 2025 진안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농어촌 기본소득 포럼을 개최한다.

기조 강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 정균승 부이사장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이해’를 주제로 해 시범 사업의 배경과 기본 소득의 이해를 돕는 강의로 문을 연다.

첫 번째 발표는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서정희 교수가 ‘기본소득이 있는 복지국가’라는 실제 운영되고 있는 사례들을 설명하며, 두 번째 발표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이 ‘도에서 바라보는 기본소득 정책방향’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발표는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청양군의 기본소득 모델’을 직접 공모 신청에 참여하여 준비했던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노승복 센터장이 채울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진안군에서 기본소득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가 될 이번 포럼은 정책이 이해와 더불어 기본소득이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떤 문제가 있을지와 정말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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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