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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장애인 오케스트라 ‘어울소리’첫 정기연주회

오는 22일 전주대 JJ아트 …‘희망의 울림, 첫 번째 이야기’ 선보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 ‘어울소리’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전북교육청은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예술활동의 새로운 장을 만들고자 지난 5월 장애인 오케스트라 ‘어울소리’를 창단했다.

 

특히 ‘어울소리’ 단원 8명은 전국 최초로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돼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희망의 울림,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창단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어울소리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성악가 박영근, 장애 학생으로 구성된 달빛누리 중창단 등 다양한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함을 더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차르트의 대표작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전곡을 비롯해 가곡 ‘첫사랑’, ‘눈’ 등 중창과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협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전석(350석) 무료며,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연주회가 도민과 교육가족에게는 따뜻한 울림과 여운을 남기고, 연주자들에게는 더 멀리 나아갈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기쁨과 설렘으로 준비한 연주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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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