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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 겨울 이불 지원...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내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맞춤형 돌봄 실천장수군 장수읍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차주영, 민간위원장 김점옥)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평소 지역 현장에서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도움이 시급한 가구를 직접 추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장수읍은 대상자 조사와 전달체계 운영을 함께 추진하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고 한파가 본격화되기 전 난방 여건이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위기가구가 보다 안정적으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이뤄졌다.

 

김점옥 민간위원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지원 하나가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주영 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하는 복지안전망 사업은 장수읍의 가장 중요한 복지 자원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활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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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공간 in 익산’ 개소... 1조 벤처 실탄으로 유니콘 기업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익산 청년시청에서‘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조 원 규모 전북벤처펀드를 기반으로 농식품·그린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강화하고, 익산을 전북 벤처투자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등 관계기관과 창업 생태계 인사 100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도내 창업기업들은 전문 투자사 부족과 수도권 중심의 투자 구조로 인해 성장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2023년 전주에 첫 ‘키움공간’을 조성해 투자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농식품·그린바이오 산업이 집적된 익산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이번 익산 거점은 1조 원 규모 전북벤처펀드의 자본력과 지역 팁스(TIPS) 운영사의 전문 투자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투자 실행형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초기 발굴–IR–투자 매칭–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익산 키움공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