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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지역복지사업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 개청 이래 최초 ‘우수기관’ 선정

주민참여 기반 복지모델 구축 성과…장수형 복지안전망 운영으로 높은 평가

 

장수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가 지역복지사업 평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부터 매년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계획내용의 출실성 △시행결과의 우수성 △지역 주민의 참여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역량강화 노력의 5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1차 심사를 통해 30개 시군구가 선정되고 이후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이 결정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뿐 아니라 고용, 문화, 교육, 보건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계획이다.

 

장수군은 ‘주민참여 풀뿌리마을공동체 장수’라는 비전 아래 똑! 똑! 복지울타리 운영, 독거노인 공동돌봄시설 운영 등 총 8개 추진전략과 8개 중점추진사업, 39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맞춰 장수군 자체 복지모델인 ‘장수형 똑! 똑! 복지울타리’를 중심으로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행복우편 배달서비스 등 핵심사업을 연계해 운영한 점이 지역 특성에 기반한 사회보장 체계 구축의 좋은 사례로 꼽혔다.

 

또한 세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조정하며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점이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계획 이행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도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됐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 기반의 맞춤형 복지 전략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미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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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문화‧관광‧체육시설 253곳 문열고, 전시‧공연‧체험행사 풍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올 설 연휴에 도내 문화시설 253곳을 개방한다.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관광지, 체육시설이 고루 포함돼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명절에도 다양한 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방 시설에서는 전시와 공연이 이어지고, 지역 곳곳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명절 행사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도립미술관·시군 전시관에서 만나는 설 특별전 전북도립미술관 본관에서는 ▲허산옥 특별전 「남쪽 창 아래서」 ▲청년작가 기획 「보이지 않는 땅」 ▲기증소장품전 「고귀하고 고귀한Ⅲ」 등 6개 기획전이 이어진다. 서울분관과 대아스페이스에서도 대관전과 소장품전이 운영돼 연휴 기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군에서도 설 연휴를 맞아 전시와 공연이 이어져 전주 팔복예술공장 「사라지는 순간, 남겨진 형상」전과 전주대사습청 설 브랜드 공연, 익산 백제왕궁박물관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전, 마한박물관 ‘홀로그램 헤리티지’ 특별전이 관람객을 맞는다. 정읍시립미술관 「버라이어티 베어–WINTER」, 남원 김병종미술관 「오상아」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20여 건의 문화행사가 연휴 기간 발길을 이끈다. ■ 명절 분위기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