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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지방의정봉사상’수상

= 성실한 의정활동과 군민을 위한 헌신 인정 받아

 

 

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이 지난 12월 19일, 제303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손동규 의원은 성실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동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진안군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왔다. 또한 군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군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협력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동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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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