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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이미옥의원, 반려동물동반관광활성화 위한 장기계획·조례 제정 촉구

- 5분 자유발언

 

 

진안군의회 이미옥 의원은 지난 19일 제303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계획 수립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이미옥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은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펫팸족’ 관광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군은 동물등록 홍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지원사업 등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고, 최근 홍삼빌이 ‘펫 프렌들리’ 호텔로 재개장하는 의미 있는 변화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과 법적 근거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광양시의 조례 제정 사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반려동물 산업 육성 정책, 임실군 펫파크 조성 사례를 언급했다.

 

이미옥 의원은 “홍삼빌 재개장은 진안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을 군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관광자원과 연계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 기본계획 수립 ▲‘진안군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조례’ 제정 ▲안전수칙·펫티켓 교육 및 관련 종사자 교육 강화 등 선제적인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끝으로 “지금은 진안군이 반려동물 관광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기반을 구축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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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