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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신진에스엠, 장수군에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 기탁

장계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 연말연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장수군은 장수군 장계면에 소재한 ㈜신진에스엠(대표 김은식)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진에스엠은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 정착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장기적인 사회 환원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나눔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신진에스엠 김은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에스엠은 표준 플레이트 생산 전문기업으로 장수군 장계농공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에 3개소의 공장과 일본·태국에 자회사, 싱가포르에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내실 있는 기업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사회 환원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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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도매시장 ‘초매식’ 현장 행보...민생 경제 챙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김관영 도지사가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새해 첫 경매를 알리는‘초매식(初賣式)’에 참석하고,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중도매인과 농업인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고 있는 청과물동 경매장을 찾아 고사를 지내며 올 한 해 풍년 농사와 도매시장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사과와 배 등 주요 품목의 경매 진행 상황을 직접 살피며 출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점검했다. 경매가 마무리된 뒤에는 시장 내에서 경매사와 중도매인,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유통비용 부담과 소비 위축, 시설 개선 필요성 등 시장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1998년 개장한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매출액 1,075억 원, 하루 평균 122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거래 물량의 상당 부분이 도내에서 생산된 채소와 과일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생산자의 땀과 소비자의 식탁을 잇는 유통의 중심 현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