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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그림동아리 '우듬지' 회원 일동,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진안군에서 활동하는 그림동아리 ‘우듬지’가 지난 2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윤연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그린 그림으로 달력을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회비를 모았다”며, “예술을 통해 얻은 기쁨을 우리 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나누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정성껏 마련해주신 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직접 만든 작품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회원들의 회비까지 더해 기부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모범 사례다. 기부해 주신 장학금은 진안군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다양한 경로로 모이는 소중한 기부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을 넘어서 학생들이 넓은 시야와 깊은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중학생 해외 역사문화탐방, 생활과학교실 운영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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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