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구름많음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4.0℃
  • 맑음서울 28.0℃
  • 맑음대전 26.9℃
  • 구름많음대구 27.2℃
  • 맑음울산 26.1℃
  • 맑음광주 29.6℃
  • 맑음부산 28.7℃
  • 맑음고창 29.6℃
  • 흐림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6.1℃
  • 구름많음보은 25.2℃
  • 구름많음금산 27.2℃
  • 맑음강진군 30.2℃
  • 흐림경주시 22.3℃
  • 맑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26년 신년 사자성어‘금석위개(金石爲開)’ 선정

강한 의지와 끈기 있는 실천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예산 5천억 시대’ 성과를 미래 도약으로 잇는다

 

장수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선정했다.

 

군민과 ‘함께’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축적된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군에 따르면 ‘금석위개’는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결국 성과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금석위개’ 선정에는 민선8기의 정신을 잇겠다는 장수군의 다짐이 담겨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 왔고 흔들림 없이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라는 민선 8기 군정방침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내겠다는 실천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장수군은 2026년은 그동안 도전과 끈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를 열었고 군 역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기준 ‘예산 5천억 원 시대’가 개막했다.

 

또한 군 개청 이래 최초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역사를 새롭게 쓰고 국내 최초 ‘트레일레이스 100마일 코스’ 성공적 운영으로 국제산악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는 등 행정·관광·재정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쌓아왔다.

 

여기에 군은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과 대외 평가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장수군의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장수군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는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와 ‘예산 5천억 시대’의 견고한 토대 위에서 ‘군민이 주인인 장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지난 시간 ‘도전’과 ‘인내’로 씨앗을 뿌리고 가꿔왔다면 2026년은 그 결실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수확하고 나누는 해가 돼야 한다”며 “금석위개의 각오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진안서 열린 전북도민체전서 ‘올림픽 유치’...현장 홍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향한 도민의 뜨거운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 도는 지난 4일 진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회식과 연계해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홍보부스 운영 등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도민체전을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북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치어리딩 공연과 관객 참여형 응원전을 시작으로 진안지역 학생과 14개 시군 선수단 등 80명으로 구성된 올림픽 유치 응원단이 현수막과 깃발, 오색 풍선을 들고 입장하며 유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관람석에서도 응원단의 행진에 맞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선수단과 도민들이 함께 손을 흔들며 올림픽 유치 응원에 동참했다. 이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성화 점화와 함께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구호가 울려 퍼지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