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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동계에도 전지훈련지로 각광! 지역경제 활력

 

진안군은 지난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3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 및 합동훈련팀 212명이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안군은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도 태권도, 역도, 썰매 등 3개 종목에서 전국 체전 대표 선수단 및 전국 학생부 선수들이 진안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군에서는 전지훈련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역 체류비 지원,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를 제공하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 경제의 숨통을 트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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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