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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 진안군수 출마 선언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동 의장은 이날 브리핑실에서 “군민의 요구가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한 채 관리와 유지에 머물던 행정을 이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 군정의 한계를 반복되는 사업, 단기 성과 중심의 행정, 그리고 결정 책임의 부재라고 말했다.

동 의장은 “현장에서는 늘 같은 요구가 반복되는데 행정은 매년 비슷한 계획과 보고로 답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군민의 말은 전달되기만 했지 끝까지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결정에 책임지는 군정과 선택과 결과를 감당하는 행정으로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군수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다.

동 의장은 ‘5대 중점 분야, 10대 특수사업’을 제시했다.

소득·산업·생활·정주·미래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10대 특수사업은 소득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미래 산업 유치를 동시에 겨냥한 구조 전환형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정책 구상에서도 드러난다. 동 의장은 기존 군정의 개별 사업 중심 접근과 달리 ‘5대 중점 분야, 10대 특수사업, 20대 생활사업’이라는 구조화된 정책 틀을 제시했다. 소득·산업·생활·정주·미래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10대 특수사업은 현 군정과의 대비가 가장 분명한 영역이다. 단순 시설 확충이나 이벤트성 사업이 아니라, 소득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미래 산업 유치를 동시에 겨냥한 구조 전환형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동 의장은 “이번 선거는 인물 경쟁이 아니라 방향의 선택”이라며 “진안군이 지금의 틀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구조를 바꿀 것인지 군민께서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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