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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고경종 씨,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진안군 주천면 출신 고경종 씨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 1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고경종 씨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조부의 행보에 발맞춰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조부와 손자가 뜻을 모아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것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조부와 손자가 나란히 지역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경종 씨의 조부인 고영성 씨는 2024년 진안면민의 장 ‘공익장’수상자로, 평소 인재 양성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확고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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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