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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고경종 씨,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진안군 주천면 출신 고경종 씨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 1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고경종 씨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조부의 행보에 발맞춰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조부와 손자가 뜻을 모아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것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조부와 손자가 나란히 지역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경종 씨의 조부인 고영성 씨는 2024년 진안면민의 장 ‘공익장’수상자로, 평소 인재 양성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확고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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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로 대한민국 미래를 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2026년 농생명산업 분야 브리핑을 통해 올해를 전북 농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중심으로 첨단 농생명산업과 K-푸드 수출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전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가 제시한 청사진의 핵심은 새만금에 조성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다. 헴프산업클러스터, AX 기반 자이언트 스마트팜, K-푸드 수출허브단지에 총 5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헴프산업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 53ha에 3,875억 원을 들여 2035년까지 건설된다. 재배부터 가공·연구개발·제품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정부 국정과제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지정돼 규제 특례를 적용받으며, 올해 농식품부에서는 국비 5억 원으로 ‘새만금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조사’연구용역에 돌입한다. 상반기 중 '헴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도 추진된다. 전북은 이미 20여 개 기업을 접촉해 투자의향서를 확보했고, 이를 실질적인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