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1.8℃
  • 연무서울 9.1℃
  • 연무대전 9.7℃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14.3℃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선수단, 동계체전 쇼트트랙에서도 메달 사냥 성공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빙상 선수들이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면서 전북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다음달(2.25~28) 펼쳐지는 전국동계체전을 앞두고 사전경기로 빙상 종목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스피드에 이어 쇼트트랙에서도 메달을 추가, 확보했다.

 

강원 춘천에서 펼쳐진 빙상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에 출전한 노아름(전북도청)은 2분29초141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 대학부 1500m에 나선 김이현(한국체대)도 3분07초684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날 메달을 추가하면서 빙상에서만 현재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빙상 종목은 오는 18일까지 사전경기로 펼쳐지며 추가 메달 소식도 기대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