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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26년도 종합감사 결과 주요 지적사례 연수

공·사립 중‧고‧특수학교 대상… 내부점검 및 예방 감사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 행정실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종합감사 지적사례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2025년도 종합감사 결과에서 드러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참석자들의 주요 담당업무 분야를 고려해 오전에는 교무·학사 분야, 오후에는 행정·회계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러한 담당업무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연수 효율성과 교육 현장의 적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무·학사 분야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평가 관리 △학적 관리 사례를 다뤘으며, 오후 행정·회계 분야에서는 △예산·회계(업무추진비, 계약 등) △시설 공사 △복무 관리 등 폭넓은 분야의 위반 사례를 공유했다.

 

이홍열 감사관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적사례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예방감사의 역할을 하여 실질적인 교육과 행정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감사 결과 공유를 통한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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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방본부, 의정갈등 속 ‘중증화상’ 대응, 대전화병원 소방청장 표창 전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2일 의정갈등 상황 속 중증화상환자 응급의료 대응에 협력한 공로로 대전화병원 송창민 원장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전북에는 중증화상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는 전문병원이 없어, 중증화상환자 발생 시 타 시도 화상전문병원으로의 이송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실제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화상환자 이송은 총 999건으로, 이 가운데 중증화상환자 145건이 전북 외 지역으로 이송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 같은 여건 속에서도 중증화상환자 대응이 흔들리지 않도록 대전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자문, 응급처치, 이송 과정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5월 발생한 리싸이클링타운 가스폭발 사고처럼 중증화상환자가 다수 발생할 수 있는 상황까지 대비 현장에서의 실제 작동체계를 구축,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화병원은 최근 5년간 전북에서 이송된 중증화상환자 가운데 103명을 수용해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대전화병원이 전북에서 접근성이 우수하고 24시간 수용 가능한 화상응급실과 화상전문의 당직체계를 갖춘 중점 치료 의료기관이라는 점이 반영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