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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

주민 주도 자치 역량 강화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증진 기대

 

장수군 번암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 출범을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 25명과 고문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진 선출과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이향숙 위원장이 제11기 위원장으로 재선출돼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향숙 위원장은 “지난 10기 동안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위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번암면의 활기찬 변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위원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면장은 “지역 사회의 리더로 활동할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번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지역 축제 활성화, 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이 확대되고 공동체 결속력이 강화돼, 지역 활력 제고와 생활밀착형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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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