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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순간의 호기심은 치명적인 뇌손상!

장수군, 마약류취급업소 16 곳 중점 지도․점검 실시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마약류취급업소 16곳(의료기관5, 약국11)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마약류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를 위해 진행됐으며 관련법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마약류 유통기한·재고량 일치 여부, 저장시설의 잠금장치여부,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마약류 보관·관리 시 준수사항 적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또 마약류 취급 모든 단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유출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해 마약류 취급자는 취급내역을 전산보고 하고 입력오류나 누락(미입력)으로 인해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안내하고 강조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관련법에 위반한 취급업소는 적법한 행정처분과 지적사항 이행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마약류 등 약물 이용범죄 신고는 ☎112 또는 125, 상담안내는 ☎1899-0893, 기타 문의는 보건의약팀 ☎ 350-27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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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