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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천 예비후보는 2일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떠나는 것이 매우 아프고 무거운 선택이었다”고 들고 “우리 진안군은 선거 브로커가 수천개의 대포폰으로 여론조사 과정에 깊숙이 관여해 권리당원을 포함한 진안 군민의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탈당한다”며 “권리당원과 진안군민의 마음이 있는 그대로 결과로 드러나도록 지켜내는 일, 그 자체 또한 정치인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해 이같은 결정을 하게됐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무소속으로 진안군수에 출마해 농민들, 전통시장 상인들, 그리고 진안의 미래인 청년들 특히 청년들의 주거 문제, 자녀 교육 문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그는 또 정치 인생을 걸고서라도 절박한 진안군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으며 123가지 13개 분야에 대해 공약하기도 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 관계자 여러분과 권리당원 한분 한분께 다시 한 번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그 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진안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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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