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4℃
  • 맑음강릉 22.9℃
  • 연무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19.8℃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21.0℃
  • 연무광주 19.3℃
  • 맑음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20.2℃
  • 흐림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8.4℃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천 예비후보는 2일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떠나는 것이 매우 아프고 무거운 선택이었다”고 들고 “우리 진안군은 선거 브로커가 수천개의 대포폰으로 여론조사 과정에 깊숙이 관여해 권리당원을 포함한 진안 군민의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탈당한다”며 “권리당원과 진안군민의 마음이 있는 그대로 결과로 드러나도록 지켜내는 일, 그 자체 또한 정치인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해 이같은 결정을 하게됐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무소속으로 진안군수에 출마해 농민들, 전통시장 상인들, 그리고 진안의 미래인 청년들 특히 청년들의 주거 문제, 자녀 교육 문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그는 또 정치 인생을 걸고서라도 절박한 진안군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으며 123가지 13개 분야에 대해 공약하기도 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 관계자 여러분과 권리당원 한분 한분께 다시 한 번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그 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진안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 본격 추진
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