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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2026년 수산업 경영인 34명 모집

전북자치도 수산업의 미래,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27일까지 접수

○ 청년·전문 수산 인력 육성으로 어촌 경쟁력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산업의 혁신을 이끌 ‘2026년 수산업 경영인’ 지원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34명으로, 어업인 후계자 28명과 우수경영인 6명이다.

어업인 후계자는 어업 경력이 없거나 경력 10년 이하의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자가 대상이며, 우수경영인은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 경영 중인 자 또는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만 60세 이하인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어업인 후계자에게는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우수경영인에게는 연 1% 금리,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2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장기 상환 구조는 초기 자본 부담이 큰 청년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2,059명의 수산 인력을 선발·관리하며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은 청장년층의 어촌 유입을 확대하고, 어선어업·양식업·수산물 가공·유통 등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자금은 어선 건조·구입, 양식장 부지 매입, 수산물 가공시설 신축, 노후 장비 교체 등 수산업 경영 전반에 활용할 수 있으며, 도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어촌 정착(예정) 지역의 관할 수산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병권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북 바다의 가치를 높일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수산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전북 수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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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민연금공단 상생 금융생태계 구축 '속도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국민연금공단 본사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만나 지역 상생과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의 실질적 이전 효과를 위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잇따라 자산운용 계열사를 중심으로 전북혁신도시 이전을 발표하면서 전북 중심의 금융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도시 주거,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기금운용 인력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전북국제금융센터 빠른 건립 추진 ▲전북의 자산운용사육성과 지원과제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도는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및 금융서비스 기업을 집적시켜 지역을 넘어 국가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국민연금공단과 1,437조 원에 달하는 전 국민의 금융자산을 품은 지역으로,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지난 1월 말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했으며, 금융생태계 확장에 있어 국민연금공단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