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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돌입

○ 신규 공무원 1,292명 채용 … 전년대비 603명 증가

○ 지역 인재 유출 방지·복지·신산업 대응 인력 보강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신규 공무원 1,29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휴직·퇴직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와 피지컬AI 등 도정 주요 현안 대응, 통합돌봄 시행, 근로감독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년(689명) 대비 603명 늘어난 규모다.

 

도는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역점을 두고, 우수한 지역 인재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도정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청년들에게 공직 진출의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특히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피지컬AI 등 첨단 신산업 분야 전담 인력 확보에 주력한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정에 접목해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등 두터운 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직 채용도 대폭 확대했다.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회복지직 선발 인원을 지난해(40명) 대비 4.8배 이상 늘린 194명으로 확정했다.

 

한편, 공직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인재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와 기술계고 졸업(예정)자에 대한 구분모집도 병행한다. 장애인 80명, 저소득층 31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33명을 별도로 선발해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험은 총 4회에 걸쳐 시행되며, 원서 접수는 ▲제1회 경력경쟁 임용시험 2월 23일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 3월 9일 ▲제3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3월 23일 ▲제4회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7월 20일 시작된다.

 

직렬별 상세 선발 인원과 응시 자격, 시험 일정 등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채용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절차를 엄격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면접 과정에서는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공직관 등을 심도 있게 검증하여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적임자를 발탁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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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