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6.4℃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알림방

[공모]전북도, ‘AI 활용 도정 대전환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 2. 9. ~ 3. 20.(40일간) 도민·공무원 누구나 참여

○ 보건·복지부터 안전·문화까지… AI 접목 정책 아이디어 모집

○ 우수 제안 18건 선정, 최고 180만 원 시상 및 정책 반영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책 제안 공모에 나선다.

 

도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2026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주제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모 분야는 보건·복지, 산업·경제, 건설·교통, 환경·산림, 도민 안전, 문화·관광 등이다. 일상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서면)와 본심사(발표)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은 향후 정책화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민 10명, 공무원 8명 등 총 18명을 선정하며, 도민 부문 대상 180만 원을 비롯해 등급별 시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공무원 부문 역시 대상 100만 원 등 별도 시상이 이루어진다.

* (도민) 대상 1명(18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50만원), 우수상 3명(각 100만원), 장려상 4명(각 30만원)

* (공무원)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60만원), 우수상 4명(각 40만원)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청년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공무원 부문은 시·군을 포함한 도내 모든 공무원이 참여 대상이다.

 

참여는 ‘전북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소통대로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테마제안 공모는 인공지능을 생활과 행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2026년이 전북특별자치도의 AI 디지털 전환과 혁신 도약의 원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