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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농아인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진안소방서는 9일 진안소방서 대강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진안군지회와 농아인의 소방안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아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 전문 분야에 맞는 사업 공유 및 협력 강화 ▲농아인 소방안전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농아인의 119 화재대피 안심콜 등록 협력 ▲재난 및 소방활동 시 수어통역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농아인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아인을 비롯한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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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조기 구축’ 위해 힘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인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을 통해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적기 연계가 가능하게 되며, 특히 단순한 계통연계를 넘어 새만금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