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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농아인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진안소방서는 9일 진안소방서 대강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진안군지회와 농아인의 소방안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아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 전문 분야에 맞는 사업 공유 및 협력 강화 ▲농아인 소방안전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농아인의 119 화재대피 안심콜 등록 협력 ▲재난 및 소방활동 시 수어통역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농아인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아인을 비롯한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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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